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제가 인적성 끝나고 1차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이력서에서 다음과 같은 실수가 있어서요. “기본적인 지식을 지도함” 이라 써야하는데 지금 보니 글자수 제한 때문에 “기”까지만 쓰여있고 나머지는 잘려서 이력서에는 기 밖에 없어요.. 혹시 이게 면접 합불에 영향을 미칠까요..?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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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학기 재학중인 공대 학생입니다. 학점 4.4, 경진대회 다수 경험있습니다. 현재는 이번주에 있을 경진대회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하반기 공채가 계속 엄청 뜨니 조바심도 나고 빨리 지원해야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어학은 오픽 NH라 하반기에 넣기에도 충분하지 않은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하반기는 지원하지 못하고 영어성적을 많이 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상반기에 제대로 지원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학이 낮더라도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Q2. 하반기 경쟁률과 상반기 경쟁률이 차이가 있나요?
저는 7년 필드엔지니어 경력으로 구직중인 30대 남자입니다. 새로운 취업을 준비하며 FE(필드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을 이어 갈 것인지, 기술영업직으로 직무를 전환하여 구직을 할지 에서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FE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직무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 경력에 따른 수행능력의 차이가 타 직무에 비하여 비교적 빠르게 좁혀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던게 주된 이유입니다. 물경력이 되진 않을까 라는 걱정이나 급여 같은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FE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영업 직무로 전환을 고려중입니다. FE에서 기술영업으로, 혹은 그 반대로 직무를 전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경험자로서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겠습니다.
컴퓨터정보공학부로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궁금하고, 무엇보다 포폴이나 이력서가 준비된 게 없어서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학년 2학기 재학중인 공대 학생입니다. 학점 4.4, 경진대회 다수 경험있습니다. 현재는 이번주에 있을 경진대회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하반기 공채가 계속 엄청 뜨니 조바심도 나고 빨리 지원해야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어학은 오픽 NH라 하반기에 넣기에도 충분하지 않은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하반기는 지원하지 못하고 영어성적을 많이 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상반기에 제대로 지원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학이 낮더라도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Q2. 하반기 경쟁률과 상반기 경쟁률이 차이가 있나요?
저는 7년 필드엔지니어 경력으로 구직중인 30대 남자입니다. 새로운 취업을 준비하며 FE(필드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을 이어 갈 것인지, 기술영업직으로 직무를 전환하여 구직을 할지 에서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FE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직무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 경력에 따른 수행능력의 차이가 타 직무에 비하여 비교적 빠르게 좁혀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던게 주된 이유입니다. 물경력이 되진 않을까 라는 걱정이나 급여 같은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FE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영업 직무로 전환을 고려중입니다. FE에서 기술영업으로, 혹은 그 반대로 직무를 전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경험자로서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겠습니다.
컴퓨터정보공학부로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궁금하고, 무엇보다 포폴이나 이력서가 준비된 게 없어서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4
멘티님, 이력서에 "기"라고만 남은 오타는 분명히 지원자의 꼼꼼함과 주의력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서 오타나 맞춤법 실수는 합격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한두 개의 실수만으로 무조건 탈락하는 것은 아니고, 지원자의 전체 역량과 면접에서의 태도, 답변 등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이 해당 부분을 지적할 경우 솔직하게 글자수 제한 등 상황을 설명하고, 이후 더 꼼꼼히 작성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면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작은 실수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면접에서 긍정적인 인상과 성실함을 보여주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